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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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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는 우주에 있다”
인류 최후의 신대륙을 향한 세계 각국의 주도권 경쟁!

미래 기술과 산업의 지형도를 완전히 뒤바꿀
무한대의 블루오션, 뉴 스페이스의 모든 것!

“이제 우주가 인류의 모든 일상을 뒤바꾼다”

우리의 삶에 가까운 과학 기술과 가장 최신의 우주 비즈니스까지
전 세계의 우주 탐사 현장에서 우주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다!


? 억만장자들이 달과 화성으로 가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 5년 뒤, 지구인의 삶을 뒤바꿀 혁명적 우주 기술은?
? 궤도를 도는 1cm 크기 우주 쓰레기와 충돌한다면?
? 우주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는 무엇이 있을까?
? 우주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첫 번째 조만장자는 우주 분야에서 나올 것이다”
지구상에 ‘조만장자’ 타이틀을 가진 이가 단 한 명도 없는 지금, 엑스프라이즈(XPRIZE) 재단 회장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는 최고의 투자처로 우주를 점찍었다.
전 세계에서 1등, 2등 부자에 해당하는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는 경쟁적으로 로켓을 쏘아 올리며 이미 숨 가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구글 등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과 미국·유럽·중국·일본·룩셈부르크 등 국가 차원에서도 우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우주러시’가 진행 중이다.
천문학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우주에 이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먼 얘기로만 느껴지는 우주 진출이 우리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최신의 우주 소식과 다양한 전문가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여전히 의문으로 가득한 ‘완전히 새로운’ 우주를 가장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우리 삶을 뒤바꾼, 그리고 미래의 삶을 뒤바꿀
모든 우주 기술을 탐구하다!


우주는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우주에서는 우리의 일상을 뒤바꿀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 이뤄져왔다. 1960년대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폴로 프로젝트로 인해 첨단 산업 단지 실리콘 밸리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너무도 유명하다. 그보다 더욱 가까이, 바로 우리 옆의 생활 가전에서도 우주 기술이 숨어있다. 별과 행성의 지표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기술이 적외선 체온계로, 월석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휴대용 드릴 기술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선 청소기에 활용되고 있다.
여전히 우주는 신기술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곳이다. 우주로 나간 과학자들은 중력과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 실험실에서 불순물이 거의 없는 고순도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심장 등 인공장기도 우주에서 만들면 더욱 효과적이다. 미래에는 세포조직이 더욱 잘 자라는 우주의 미세 중력 환경에서 인공장기를 배양하고 인간에게 이식하는 일이 일상화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인류의 원대한 꿈과 가능성을 실현해주는 놀라운 우주 공간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먹거리로 가득한
우주 비즈니스를 가장 먼저 만나다!


우주는 이제 탐사의 영역을 넘어 비즈니스의 대상이다. 사막이나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정말 가능할까? 수만 개의 위성이 전 지구를 구석구석 연결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세상, 우주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가장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신산업 분야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율주행, 정교한 인공위성 GPS를 기반으로 물류 시스템을 혁신하는 것 모두 우주개발과 직결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우주 스타트업들의 도전도 새롭다. 우주를 떠도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이 미래의 새로운 직업이 될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은 로봇팔이 부착된 위성을 쏘아 올려 우주 폐기물을 제거하는 기술로 수억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받기도 한다. 우주 쓰레기 위협이 커지자 생겨난 틈새시장을 노린 셈이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우주를 향한 도약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우주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을 이끄는
세계 각국 7인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다!


가장 빠르게, 가장 혁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 우리는 우주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에 참여할 수 있을까? 이미 선진적으로 우주 산업을 이끌고 있는 세계 각국의 선구자 7인의 인터뷰를 통해 인류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들어보자.
TV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시리즈의 프로듀서 겸 작가이자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아내 앤 드루얀,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 계획에 영감을 불어넣은 로버트 주브린 박사, 하와이에 모의 기지를 설립하고 인류의 정착 실험 이어가는 헨크 로저스 박사 등이 우주산업의 현주소를 아주 생생하게 전한다. 과학자로서, 기업의 경영자로서 각기 다른 입장에서 이들이 답하는 우주개발의 지향점은 모두 다르다. 하지만,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우주개발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돈’이 아닌 인류의 ‘꿈’을 향하고 있다. 광활한 우주만큼이나 무궁무진한 새로움이 펼쳐지는 우주로, 항해를 떠나보자.

“21세기의 비전을 제시하다”

전 세계가 우주를 향한 질주를 시작한 지금, 우주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은 우주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여러 글로벌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에 기민하게 주목했고, 시대의 긴급한 요청에 따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우주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발 빠르게 분석했다.
이를 집중 취재하기 위한 특별취재팀이 결성되었다. 이진우 편집국 부국장 겸 지식부장의 총괄 하에 이새봄 벤처과학부 기자가 팀장을 맡았다. 각기 다른 현장에서 발로 뛰던 원호섭 산업부 기자, 안갑성 증권부 기자, 김희래 경제부 기자, 이상은 MBN 기자까지 합세한 특별취재팀은 2021년 1월부터 한자리에 모여 항공우주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주의 미래 가치를 파헤쳤다. 그리고 한국이 우주 경제 시대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다.
우주로 향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가장 최신의 과학 기술을 조사하고, 우주산업의 최전방에 선 이들과 인터뷰하며 취재할수록, 우주의 미래 가치가 가히 무한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주는 우리의 삶과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취재 과정에서 우리가 했던 고민, 우리가 느꼈던 경이로움과 흥미로운 순간들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우주를 꿈꾸던 이들이 만든 현실이 담겼다. 그리고 우주를 꿈꿀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도 담겼다. 더욱 많은 이들이 우주를 꿈꾸고, 이 꿈을 통해 한국이 ‘우주강국’으로 비상할 내일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