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도와줄 ‘영감창고’ 같은 책 신화, 민담, 전설 같은 원형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기술을 갈고 닦는 데 최고의 도구다. 이 책은 신화와 전설, 민담 등의 원형 스토리를 탐구하고 발굴하고 발견하여 마음껏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9편의 원형 스토리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글쓰기의 포인트를 배울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간직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법칙에 따라 원형 스토리를 읽는 것만으로 당신의 스토리가 탄탄하게 완성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 발상을 전환하는 법에 눈을 뜨게 해주는 책 이 책은 8차시의 기본 레슨과 19편의 원형스토리, 프롬프트, 습작 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레슨을 통해 새로워진 눈으로 원형 스토리를 읽고 재치 넘치는 프롬프트를 따라 글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상상력이 퐁퐁 샘솟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야기를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방향으로 비틀어 글쓰기를 연습해 보도록 제안하는 것이 이 프롬프트의 매력 포인트. 스스로 발상을 전환하는 법을 배우고 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야기 작가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아름다운 삽화와 용어 설명, 원형 스토리에 관련된 추가 정보가 담겨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며, 부록으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어 활용도가 높다.
책속에서
이 책은 전 세계의 신화, 동화, 전설의 요약된 내용이 실려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장난기 가득한 조언과 글쓰기 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은 신화를 지금까지와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되고 이야기를 쓰는 기본적인 구성 요소에 대해 배우고 상상력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을 테스트하거나 채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기지개를 활짝 켜고 목소리, 스타일, 분위기를 시험하면서 글쓰기를 즐기면 됩니다. - 여는글 중에서
펜으로 초안을 작성한다는 건 당신과 글이 연결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펜으로 글을 쓰는 동시에 이메일을 확인한다거나 친구에게 문자 보내는 일을 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지요. 펜으로 초안을 작성하는 행위는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독특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연결을 만듭니다. - 여는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