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공비례(過恭非禮)’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공손함도 지나치면 예의에 벗어나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칭찬하거나 띄워주면 적당한 선에서 겸손함을 표현해야지, 계속해서 부정하면 상대에게 큰 무례를 저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나에게 ‘웃는 게 참 예쁘시네요.’라고 했는데, ‘에이, 아닙니다. 저는 웃는 게 콤플렉스인데요.’라고 대답한다면, 상대방의 칭찬을 부정하는, 무례한 대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럴 때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00님도 오늘 입은 옷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칭찬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대방의 칭찬거리를 찾는 게 서로에게 훨씬 더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켜준다.‘
-<과한 겸손은 예의가 아니다> 중
미국의 방송인이자 4조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오프라 윈프리는 굉장히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했다. 그녀가 그렇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수많은 자선 활동뿐만 아니라 10년 넘게 감사 일기를 빠뜨리지 않고 계속 쓰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인생의 많은 기회와 돈이 나에게 다가 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받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나에게 행복이 찾아오며, 더 큰 성공이 찾아오게 된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말자.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