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321일간, 아이들과 함께한) 세계여행 다이어리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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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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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우리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게 되는 게 뭘까?” “우리가 뭘 하면 가장 후회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안 해본 것과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게 뭘까?”
여행을 다짐하고 계획하며 여행하는 동안 이것으로 인생이라는 물음표에 정답을 찾을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다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 확실히 그 목표는 달성했다. 차에서 내리면 아이들은 자석처럼 우리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거리를 걷기 시작하면 항상 놀이를 했다. 이동하는 차에서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 넷 중에 한 명이라도 잠시 안 보이면 서로 어디 있냐며 보고 싶어 했다. 아이들이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울 때 하루 24시간 321일을 함께 했다. 이것만으로도 이 여행은 우리에게 있어 인생 선물인데 별 탈 없이 즐거운 추억까지 선사해 주고 우리 가족에게 평생 나눌 이야깃거리가 생겨서 한없이 감사할 뿐이다. - 본문 중에서